이날 김주천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산업이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속에서 특히 양돈업의 경우 환경과 축산오폐수에 많은 제악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는 상황속에서 전회원은 수익에 앞서 환경에 먼저 최선을다하고 이번에 구입되는 돈분처리용차량 3대구입과동시 모두는, 합심하여 양돈발전 축산이 외면당하는일이 없도록 화합하며 지부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또한 김지부장은 "협회를 중심으로 축산국 폐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축산국이 폐지되면 축산이 그만큼 소외될수 있다며 이럴때일수록 단합된힘으로 양돈인들의 저력을 보이자고"강조 했다. 원주=홍석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