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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만난사람 경기도 윤자헌 축산과장

한우인 높은 위상 현장서 실감 양축가 목소리 듣는 좋은 계기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10.04 1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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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면 여러 한우농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고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는 경기도 축산과 윤자헌과장.
윤과장은 한우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규모 등을 보고 내심 놀랐다며 한우인들의 높은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한우농가들은 이제 한우가 명품이라는 인식을 갖고 명품 한우를 사육한다는 자긍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윤과장은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 참석을 위해 전날 경기도내 한우농가와 함께 기차로 내려왔다고 한다. 이런 행사에 많이 다녀야 농가들과 일체감이 생긴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