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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최고 홀스타인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10.08 18: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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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안성에서 열린「2003 한국홀스타인품평회」2부 비교심사에서 최우수를 차지한 「준이 프로그래쓰 인콰이어러 71호」등록우가 최우수 기념리본을 달아준 축산기술연구소 김경남소장(오른쪽)과 자신을 길러준 양주소재 준이목장 김형남대표와 기념촬영을했다. 이 젖소는 아비 「섬머 셰이드 인콰이어이어러-ET」와 어미 「큰별 린디 프로그래쓰 130호」사이 지난해 11월 16일 출생한 혈통등록우이다. 이번 품평회 심사를 맡은 미국 홀스타인협회 존 피. 코너 심사위원을 "제 2부는 혈통이 확실하고 능력과 체형이 우수한 개체가 28두나 출품이 되어 서날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하고 "최우수축으로 선발된 개체는 우수축에 비해 체장과 목이 길고 예각성이 뛰어났다"고 최우수축 선발기준과 강평을했다.
조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