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부터 꾸준히 강원도 중북부지방 환경적응형 맞춤사료 개념을 도입한 농협횡성사료공장(공장장 윤태진).이 비육스타 마무리 사료, 파워포크 양돈시리즈에 이어 고효율 비윳사료인 비육스타 골드와 고능력착유우에 맞는 낙농스타 고능력3호를 개발 출시하여 양축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타지역에 비해 결빙일수가 길고 바람이 많아 반추가축의 생산성이 저조한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여 설계한 신제품은 특히 비육후기 및 착유 피크기간에 나타나는 기호성저하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강하고 동시에 원료의 선택에서도 옥수수위주의 곡물설계, 압편루핀등 양질의 원료를 사용하고 요소를 첨가하지 않는등 엄격한 원료의 선택과 특수첨가제의 사용으로 만성고창증 예방은 물론 생산성을 증진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배합사료 설계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지난해 신제품출시를 통해 지역양축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처럼 이번 지역환경적응형 맞춤사료의 공급으로 농협 횡성사료공장은 지역축산발전을 위한 사료공장으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였고 86년 개장이래 양축농가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횡성사료공장은 지난 92년부터 현재까지 8년동안 무재해를 기록하고 있으며 각종 비효율적인 부분을 제거하고 생산라인을 표준화하여 사료의 제조 및 부가서비스 분야에 대해 ISO9002품질인증을 획득하는등 지리적 환경과 기후를 감안한 최적의 사료를 생산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홍석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