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축산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지난 10일 마사회 대강당에서 최병렬 한나라당대표와 이양희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건태축산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축산단체장과 축산인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2>'친환경 축산 발전 과제와 대책'이란 주제의 이날 심포지엄에 앞서 최병렬 대표는 DDA협상에 따른 정부의 교섭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 이양희위원장은 앞으로 10년동안 68조원을 투입하는 농어촌특별법을 이번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을 약속했다.
김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