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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공사 공영화 참여율 73% 진척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0.09.18 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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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낙농제도를 표방한 원유검사공영화사업이 예상보다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농림부는 우선 이달말까지 80-90%로 검사공영화 참여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아래 9월 10일 현재 73%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부에 따르면 전체 낙농가 1만3천2백13농가중 72.2%인 9천5백41농가가 공영화에 참여하고 있으며, 물량으로는 전체 6천5백81톤중 4천8백4톤 73.0%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업체별로는 서울우유, 한국야쿠르트, 삼육대학, 성원유업, 춘천축협, 태백산우유, 강원낙협, 청주우유등 19개 유업체 및 축협이 참여하고 있고, 부분적으로는 기능성우유 생산에 비중을 비교적 많이 두고 있는 파스퇴르유업, 삼양과 매일유업, 연세우유, 롯데 등 8개 업체가 동참하고 있다.

¶반면 남양유업과 빙그레, 비락 등 3개 유업체는 공영화에 참여하고 있지만 매우 소극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농림부 관계자는 검사공영화 사업은 집유일원화 불참과 관계없이 금년말까지 100% 시행토록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김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