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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3.11.17 14: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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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자조금이 입법화된 이후 1년에 가까운 우여곡절 끝에 양돈인들이 가장 먼저 양돈자조금 대의원을 성공적으로 선출함으로써 본격적인 양돈자조금 시대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양돈자조금 대의원의 성공적인 선출은 현재 추진중인 한우 낙농 양계 분야에도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여 축산자조금사업의 활성화가 더욱 기대된다. 사진=김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