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주협회(회장 정진태)는 지난 4일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마주 회원과 경마관련 단체 인사 등 1백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정진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마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며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또 새해의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사진은 송년회 축하 케익을 자른 후 이우재의원(열린우리당:맨 오른쪽)이 정진태회장(가운데), 이봉수마사회부회장(맨 왼쪽)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축하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