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신정재)는 동물약품 제조용으로 배정된 양허관세 적용 유당 1천1백33톤을 전년도 사용실적에 따라 17개 회원사에 배정했다. 업체별 유당 배정량은 △한국썸벧(주) 7백톤 △(주)우성양행 1백80톤 △대한뉴팜(주) 60톤 △(주)동방 33톤 △(주)고려비엔피 25톤 △바이엘코리아(주) 20톤 △삼양약화학(주)17톤 △유한양행 15톤 △(주)제일바이오 15톤 △(주)대성미생물연구소 12톤 △우진비엔지(주) 11톤 △녹십자수의약품 10톤 △(주)삼우메디안 10톤 △(주)에스에프 8톤 △(주)다원케미칼 6톤 △한풍산업(주) 6톤 △이화팜텍(주) 5톤 등의 순으로 배정됐다. 신상돈 sdshin@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