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 장수환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우 1번지인 고흥지역에 이제 지부가 설립되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늦게 출발한 만큼 회원농가들과 함께 더욱 힘과 지혜를 모아 지부 활성화는 물론 고흥지역 한우를 전국 제일의 한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지역 한우산업발전과 한우농가의 권익 보호를 위해 수차례에 걸친 준비모임을 통해 이날 출범한 한우협회고흥군지부는 임원으로 부지부장에 김영주씨, 이사 류성규 송현철 정강정 황영희 김석태씨, 감사 박학주씨, 총무에 임영남씨를 선임했다. 한편 고흥군지부를 이끌어갈 장수환지부장은 하이마블 뜨레한우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우 2백두 규모의 반석농장을 경영하고 있다. 고흥=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