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는 지난해 충남 보령과 여주에 이어 이번에 철원에서 세 번째 여성낙농대학 졸업식을 갖고, 여성 전문낙농인을 배출했다. 우성사료 여성낙농대학은 1년간의 과정으로 구성, ‘내 지역 축산발전은 내손으로’으로 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첫 개강을 시작한 이래 전국적으로 여성 낙농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3기 철원 여성낙농대학 졸업생 대표인 조일선씨(수재목장)는 “수강기간 얻어진 지식이 형식이 아닌 농장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전문낙농인으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라고 기뻐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