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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가격 인상 따른 지원대책 논의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2.11 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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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회장 정세훈·동진강낙협장)는 지난 11일 농협중앙회 17층 회의실에서 협의회를 개최하고 낙농현안문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조합장들은 이날 사료가격 인상에 따라 낙농가들의 경영압박이 심각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경영압박을 덜어줄 수 있는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조합장들은 또한 낙농진흥회가 완충물량을 포함한 정상원유대금을 받을 수 있는 원유량 배정권을 조합에 넘겨줘야 한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조합장들은 낙진회 납유농가들의 경우 완충물량을 포함해 정상원유대금을 받을 수 있는 원유량이 일 평균 1천6백59톤(2003년 12월 하반기 기준)인데 실질적으로 개별 납유량이 완충물량에 못 미치는 농가들이 있는 만큼 1천6백59톤의 배정권을 낙진회에서 조합에 넘겨주면 낙농가들이 정상원유대금을 받을 수 있는 원유량이 늘어나 경영고통을 덜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낙농가들의 납유량 진폭에 따른 완충작용을 조합이 실질적으로 수행해 농가경영에 도움을 주겠다는 것.
조합장들은 이날 충청도 지역 낙진회 미참여농가들의 폐업지원 요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관련기사 다음호
신정훈 jhshin@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