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천시청(시장 유승우) 축산과에 의하면 지난해 3월부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고능력 수정란을 젖소 60두에게 이식한 결과, 10일 현재 17두에서 임신이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3월 이천 제일가축인공수정소 김명호소장이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 후안목장(대표 이경호) 젖소에 이식한 개체에서는 지난 9일 건강한 한우송아지<사진>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앞서 후안목장에서는 지난 6일에도 쌍태아 분만에 성공했으나 그 쌍태아 송아지는 추위에 동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환 ywc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