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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사업 진행 농·축협 공조 바람직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2.24 1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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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지난 13일 임영봉 논산축협장, 남길우 양평축협장, 황금영 순천축협장과 농협조합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경상 상무 주재로 친환경농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6일 친환경농업 소비자단체장과의 간담회에 이어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중앙회 자재부, 공판사업부, 축산컨설팅부, 식품안전국, 농협유통등 관련부서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농협이 친환경농산물 집하 및 배송기능을 수행할 물류센타를 건립할 시기가 됐다”는 의견을 비롯해 많은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축협조합장들은 “친환경농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축산과 경종부문의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농협과 축협이 서로 협력해 친환경 농업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한 자리에서 농협과 축협 조합장들이 친환경을 주제로 동일사항에 대해 토론을 갖는 것은 협동조합간 협동의 미래를 밝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3월중 친환경농업·축산에 관심이 있거나 역할을 확대해 나갈 회원조합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업 조합장협의회를 발족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