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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 예방밖에 없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2.24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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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 사전예방 밖에 없다." /관련기사 본지 1791호 2월 20일자 구제역 특집 참조
허상만 장관은 지난 19일 관계부처·각시도 관계자 및 축산관련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방역특별대책'에 대한 협의회를 주재하고, 이 자리에서 농축산업과 가축질병은 불확실성과 예측을 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사전에 예방하고 미리 준비하는 길 밖에 다른 방법이 없음을 강조했다.
허 장관은 구제역 예방이 국경검역만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농장단위에서 철저한 차단방역이 중요함을 역설하면서 구제역 발생을 막아 청정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농림부는 구제역 재발위험이 높은 3∼5월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 구제역 방역이 소홀한 농가에 대해서는 철저한 법적 처분과 퇴출 하는 반면 우수농가는 오히려 육성하는 등 예방원리에 입각한 평시 가축방역 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