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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웅·송용헌씨 서울우유 감사 선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3.08 16: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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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열린 서울우유 총회에서 제20대 감사로 선출(본지 1794호 참조)되어 앞으로 3년간 직무를 수행할 강의웅씨·송용헌씨의 학·경력사항을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참고토록 했다.
편집자


◇강의웅(姜義雄·63세·물뫼목장)=1963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강의웅감사는 1980년부터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산 103번지에서 낙농업을 경영하고 있다. 89년 7월 20일 조합원으로 가입(조합원번호 11022)하여 3월 현재 사육중인 젖소는 65두이며 1일 납유량은 7백50kg이다. 1968년 6월부터 1972년 4월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 기획실 조사역(과장급)을 거쳐 1973년 12월까지 대일화학공업주식회사 영업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강의웅감사는 12대∼15대까지 4대에 걸쳐 서울우유 대의원과 19대 감사를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기여했다는 것이 주위의 평이다. 1998년 2월부터 2001년 3월까지 영농조합법인 동락회 대표이사와 1998년 3월부터 2001년 2월까지 낙농육우협회 이사를 각각 역임했다.


◇송용헌(宋容憲·59세·화랑목장)=1968년 충남대 축산학과를 졸업한 송용헌감사는 1973년부터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 147번지에서 낙농업을 경영하고 있다. 서울우유 조합원은 1976년 6월 11일 가입(조합원 번호 3207)했다. 3월 현재 사육중인 젖소는 78두이며 납유량은 1톤70kg이다. 서울우유 대의원을 10∼12대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수행하고 이사도 12대∼14대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역임하는 등 20여년간 서울우유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정통 낙농가이다. 또 1989년 2월부터 1993년 2월까지 임기가 2년인 서울우유 수원.오산.화성 낙우회 회장을 두차례 역임하는 등 지역 낙농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조용환 ywcho@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