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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대표 선임 전체 축협장 참여해야

전국축협조합장회의, 중앙회 관련제도 변경 강력 건의 결의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3.08 16: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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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협조합장들은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선임에 전체 축협조합장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농협중앙회에 관련제도 변경을 강력히 건의키로 했다.
전국 축협조합장은 지난 3·4일 농협안성교육원에서 2004년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결했다.
조합장들은 현행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선임방식이 농·축협중앙회 통합당시 과도기적 상황에서 조합장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만큼 오는 7월1일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축산대표 선임에는 전체 축협조합장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법규 및 농협중앙회 정관을 개정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조합장들은 전체 축협조합장 참여를 위한 관련 제도 개정이 여건상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농협중앙회 대의원 축협조합장 56명(2003년말 기준)이 선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농협중앙회 정관개정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합장들은 통합후 처음 실시하는 축산경제 선임방법은 통합정신에 맞게 축산경제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유지하면서 정통성·대표성을 확보할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회 이사도 대의원들이 선출하는 만큼 축산경제 대표이사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서도 선임방식 개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조합장들의 의견이다.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