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총괄부사장 윤하운)가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사랑의 손길로 일손을 도왔다.
지난 12일 충북 청원군 낭성면 지산리에 있는 축산농가에 천하제일사료 공무팀을 급파, 철근을 끊어내고 철거하는 등의 작업을 거쳐 급이기를 정상가동시키는 등의 복구작업을 가졌다.
천하제일사료는 자체내의 인력을 최대한 동원, 복구지원작업에 매진함으로써 피해농가를 위로했다.
이번 폭설로 인한 축산 피해 목장은 3일간이나 차량이 불통되는가 하면 축사가 붕괴되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