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조합간 협동, 중앙회 역활 주문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3.15 17:48:00

기사프린트

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장협의회(회장 전종수 천안축협장)는 지난 11일 양주축협 소회의실에서 조대영농협중앙회상무, 농협사료 이정호·윤장수전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모임을 갖고 최근 사료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전종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모임은 정기총회를 겸한 모임”이라며 “오늘 모임에서 사료사업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도드람양돈조합의 배합사료가공사업과 관련, 삼양유지사료공장 인수는 사업장 관할구역인 원주축협과의 사전협의가 필요한 사안이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국내 사료생산시설과잉과 협동조합간 협동이란 차원에서 중앙회가 조정기능을 발휘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일부조합장들은 도드람조합이 현재 관할구역을 전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사료사업에 본격 참여할 경우 협동조합간 불필요한 경쟁을 조장할수 있다며 강한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가공조합장들은 원료값 및 운임 급등과 관련한 원가절감방안을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한데 이어 가격인상의 불가피성을 호소했다.
의정부=김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