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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 수출촉진협의회 구성 추진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3.17 15: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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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 업계가 국내 시장 침체에 따라 해외 시장 개척 등 동물약품 수출 증진에 역점을 두고 있다.
동물약품업계에 따르면 동물약품의 국내 판매가 부진을 면치 못함에 따라 이를 타개하기 위해 해외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동물약품협회는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공동전시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가 하면 수출촉진협의회 등의 구성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약업체 동물약품수출 규모는 금액기준으로 지난해의 경우 모두 1천5백50여억원으로 이중 다국적 기업인 한국바스프의 수출실적 1천2백94억4천여만원을 제외한 실제 수출액은 약 2백50억여원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전년도의 한국바스프의 수출실적을 제외한 2백20억여원보다 10%정도 늘어난 것으로, 동약업계는 앞으로 해외 수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경우 수출 전망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약업계가 수출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지역은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 등이며, 수출 주요 품목은 주사용 항생제, 효모제 등이 수출 전망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업체별 수출실적 순위는 1위 한국바스프에 이어 엘지생명과학, 코린화학, 이글벳, 중앙바이오텍, 다윈케미칼, 바이엘코리아, 한국미생물연구소, 대성미생물연구소, 한풍산업, 제일바이오등이 10위내에 랭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