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하사장은 가금인플루엔자와 폭설등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같이한다는 자세로 원자재가 40%폭등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가격대로 공급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양계농가는 극심한 내수부진으로 판매가 생산 원가 이하로 장기간 지속되면서 양계농가의 주름살 골이 깊어지는 등 생산시설 증설 및 교체 능력이 저하되었었다.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 한정 계약분에 대하여 실시한다. 품목은 태영공업사에서 제작 공급하고 있는 양계용케이지, 자동집난기, 자동사료 급이기, 계분벨트장치, 계분건조기, 스크레파, 스크류콘베어를 공급한다. 박윤만 ympark@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