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소장 윤상기)는 가금과장과 조사료자원과장에 이덕수 연구관과 서성 연구관을 각각 임명했다. 조사료자원과 서성 신임과장은 영남대 축산학과를 나와 서울대에서 초지학으로 농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84년 축산시험장 초지조성과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서 신임과장는 “초지·조사료 농업의 활성화와 국제적 감각을 지닌 연구원 육성 및 토지(사료포)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안전 축산물은 안전한 국내 조사료부터 시작되며 조사료 자급 없이 식량자급은 없음을 강조하고 장기적인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및 양축현장에서 시급히 필요로 하는 실용화기술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가금과 이덕수 신임과장은 충남대 축산학과를 나와 강원대에서 가금영양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76년 고령지시험장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 신임과장은 “가금산업의 고유특성을 살린 연구 및 기술산업화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목표중심 연구팀 구성, 연구원 전문화 추진 등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탄력적인 연구 수행과 조직의 활성화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