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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통과 이후 양돈산업 대응방안 모색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4.08 1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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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통과 이후 양돈 산업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돈특성화대학 심포지엄이 지난 2일 김영욱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박해상 농림부 차관보, 양돈 경영인 및 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산업대학교 학생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진주산업대 양돈연구센터 주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FTA 통과 이후 양돈 산업의 정책방향(농림부 박해상 차관보) ▲양돈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진주산업대학교 양돈과학 기술센터 김철욱 소장) ▲돼지 질병과 경쟁력 제고 방안(경북대학교 김봉환 교수) ▲포크밸리 브랜드의 성공사례(부경양돈농협 한영섭 조합장)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져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어진 종합토론을 통해 FTA 통과 이후 우리 양돈 산업에 닥칠 어려움과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김영욱 농진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가 무너진 무역장벽에도 굴하지 않고 위기를 효율적으로 극복하고 적절하게 활용하여 생명산업인 양돈산업을 한층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주=권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