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돈인들 대부분은 브랜드 참여 농가들을 중심으로 정부의 브랜드 육성대책이 이뤄져야 한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양돈협회(회장 최영열)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의 브랜드 육성 정책과 관련 어느쪽에 비중을 두고 지원해야 할지’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설문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이같이 대답했다. 설문에 응한 총 3백64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백83명(50.3%)이 ‘브랜드 참여농가’로 지목한 것. 특히 그 뒤를 이어 16.8%인 61명이 ‘계열화 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대답했으나 3분의 1수준에 불과했다. 이밖에 ‘영농조합’과 ‘골고루 안배’해서 브랜드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는 대답도 각각 44명(12.4%)이었으며 8.2%인 30명은 유통업체 중심의 정책을 꼽기도 했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