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김재술)은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뉴질랜드 낙농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다. 특히 수행임직원 7명을 포함, 낙농지도자 1백40명이 참가한 이번 선진지 견학은 3개팀으로 구분하여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2002년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뉴질랜드 최대 협동조합인 폰테라(NZMP)협동조합과 선진 낙농목장 등을 방문하여 견문지식을 넓힌 것으로 알려졌다. 폰테라조합은 서울우유협동조합에 치즈 등 유제품을 공급중이다. 또한 기술연수 및 제품개발을 위하여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뉴질랜드를 함께 견학하고 돌아 온 표수일 지도상무는“현지 언론에서 관심을 갖고 보도하는 등 두 조합의 협력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앞으로도 한국과 뉴질랜드의 낙농산업발전에 더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조용환 ywc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