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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축산연 한우사육장 견학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4.08 16: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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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축산진흥회(회장 류종래)는 지난 2일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류종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산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경북 축산기술연구소의 주요 사업과 주요 시설 등의 견학을 통해 축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축산기술연구소 정승화 소장은 1933년 도립 종축장으로 시작해 1996년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99년 현 위치인 영주시 안정면 묵리 산 66-1번지로 이전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기능은 △경북한우 고급브랜드육 생산을 위한 한우표준모델 개발 △유전공학기법을 통한 수정란 생산 및 이식기술 산업화 △저비용·고효율 축산경영을 위해 가축개체관리프로그램 개발 △돼지, 닭 등 재래가축 혈통 보존 및 경제형질 개발 △다기능·고부가 축산물 생산기술 연구개발 △축산체험학습장 운영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종자축 분양과 수정란 이식사업, 돼지인공수정센터 운영, 농가 기술교육 등을 하고 있으며 4월말 경 ‘화우종모우 육종개량 및 고품질 브랜드육 생산기술’ 관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들은 한우 사육장을 견학하며 복제기술로 태어난 소와 젖소에 수정란을 이식해 태어난 소, 사양시험을 하고 있는 한우 등을 둘러봤다.
영주=심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