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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강원 철원 새선우목장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4.12 1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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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박종명)은 지난달 제일산업과 신흥산업, 삼덕기업등 3개사에 대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도축장으로 지정했다.
이로서 HACCP적용사업장은 소, 돼지 80개소, 닭 30개소, 오리 1개소 등 모두 1백16개소로 늘어났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달 20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장평리 소재 제일산업의 소와 돼지 작업라인에 대해 HACCP적용사업증으로 지정했다.
또 22일에는 전북 임실군 임실읍 감성리 소재 신흥산업사의 소, 돼지 라인에 대해 HACCP 적용사업장으로 지정했으며 23일에도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계리 소재 삼덕기업의 돼지 작업라인에 대해 HACCP지정 도축장으로 지정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올들어 HACCP적용 사업장으로 지정한 도축장은 이밖에도 충북 충주시 주덕읍 소재 (주)대풍의 소, 돼지 라인,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소재 (사)평창기업의 소, 돼지 라인,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소재 인천식품(주)의 닭 라인,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소재 신명산업(주)의 닭, 전북 장수군 계남면 소재 (주)우진산업의 소, 돼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주)대원축산의 소, 돼지 등 6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