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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 농가 보조 지원 확대하라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4.15 1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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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 농가 축사 규모에 상관없이 보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라.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12일 폭설피해 보조 지원 확대를 요청하는 문서를 행정자치부 장관 앞으로 보냈다.
협회는 지난 3월 최대의 폭설로 많은 축산농가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낙농가의 경우 보조금 지원대상이 축사 1,800㎡ 이내로 되어 있어 많은 낙농가들이 보조금을 받을 수 없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낙농가들은 우유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낙농업의 특성상 환경문제를 위해 운동장 비가림 시설과 퇴비장, 착유장 등 시설이 필요하므로 축사 규모가 크고 피해도 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에서는 그 동안 축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규모화와 전업화를 추진해 왔음에도 유독 재해복구에 대해서만은 전업규모라는 이유로 보조지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비합리적인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