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난 어린 송아지 사료는 송아지의 소화기관과 소화체계를 본격적인 고형사료 급여에 필요한 반추위 동물에 적합하게 만들기 위해 그어느 단계의 사료보다 송아지의 제한된 소화능력에 적합한 배합비설계의 노하우가 요구된다.” 당진축협(조합장 김기원)이 출시한 갓난 어린송아지 사료인 “헬싱카-프”가 출시한지 한달남짓 밖에 안되었으나 농가의 사료 선택폭을 확대하면서 이용해본 농가의 인기를 끌고 있다. 갓난 어린 송아지용 헬싱카-프는 급변하는 소화기관과 소화체계의 차이점을 극복하여 송아지의 제한된 소화능력에 적합하게 설계된 특수설계배합사료로 현재 조합이 생산하는 어린송아지 이전단계인 조기이유용 갓난어린송아지 단계의 사료가 없어 일반사료를 이용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충분한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헬싱카-프는 제한된 소화체계를 갖는 송아지가 이용하기 쉽도록 엄선된 원료의 사용 및 가공처리로 에너지와 단백질의 이용성이 뛰어나며 포유시기의 식이성 설사를 줄여준다. 송아지의 기호성에 적합하도록 유제품과 단당류의 배합으로 건물섭취량을 충분히 늘려 줄 수 있으며 5일령부터 무리없이 급여가 가능하다. 또한 헬싱카-프는 펠렛형태로 만들어 위벽을 자극할 뿐아니라 휘발성 지방산(VFA)의 생성을 촉진, 반추위를 빠르게 발달시킨다. 이유시 사료의 급변으로 인한 소화기관의 장애로 인해 성장정체가 일어나는 시기를 무리없이 지내갈 수 있도록 자연스런 사료교체가 가능하며 특수처방된 프리믹스를 사용해 송아지의 활력을 증진시켜 건강한 송아지를 육성할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황인성 ishwa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