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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가 절감방안 모색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4.15 17: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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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배합사료 가공조합장들은 지난 10일 부산·경남양돈협동조합에서 업무협의회(회장 전종수 천안축협장)를 개최<사진>하고 국제곡물 시세동향등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농협중앙회 조대영상무와 (주)농협사료 관계자들도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 조합장들은 최근 원료 및 운임 폭등으로 인한 원가압박과 경영난타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갖고 계통조직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조합장들은 또 공동생산과 판매를 골자로 하는 계통사료 공동사업방안과 관련, 용역의뢰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책임자의 설명을 듣고 차기회의에서 보다 진전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심도있는 논의를 벌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앞서 전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사료생산에 따른 원가압박요인마저 심각해 조합의 경영난은 물론 양축농가의 어려움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계통조직간 협력을 통해 직간접적인 원가절감방안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조합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대두협회 조세영 한국대표를 초청, 미국내 대두산업동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해=권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