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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 징수율 90%벽도 껑충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4.19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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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가속이 붙은 양돈자조금 징수율이 90%의 벽도 훌쩍 뛰어넘었다.
양돈자조활동자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영열·이하 자조금관리위)는 지난 16일 15시 현재 자조금 징수예상두수가 90%에 달하는 것으로 자체 집계했다.
이는 이달말경쯤 90%대에 도달할 것이라는 업계의 기대를 훨씬 앞지르는 것으로 자조금 징수 참여에 그만큼 가속도가 붙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징수 참여 도축장은 총 97개소 가운데 67개소로 늘어 72%의 참여율을 보이며 아직 징수율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으나 최근의 추세를 감안할 때 관망적 자세를 보이고 있는 영세도축장들의 동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조금관리위의 고진각 사무국장은 “도축장들의 자조금사업 참여가 이어지면서 관망적입장을 보였던 도축장들이 가세하는 속도도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아직 자조금 징수위탁에 협조하지 않는 도축장이라고 해도 ‘자조금’ 자체에 대해서는 공감해온 만큼 월말로 접어들면서 생각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