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금인플루엔자 방역대책과 가금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한국가금학회(회장 남기홍)의 춘계심포지움이 오는 6일 서울 성내동 소재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움은 제1부 최진호 박사가 좌장으로 ▲대한수의사회 박근식박사의 ‘가금농장에서 가금인플루엔자와 관련된 HACCP 적용방안’▲S&Q리서치 정인성대표의 ‘사료제조 및 취급과정에서의 HACCP’, 제2부 지규만 교수가 좌장으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김대균사무관의 ‘도계장 및 GP센타에서의 HACCP’▲한국양계TS 김윤호이사의 ‘가금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종계장에서의 차단방역 사례’, 제3부 정선부 박사가 좌장으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김재홍 과장의 ‘가금인플루엔자 국내 발생상황과 방역대책’▲건국대학교 송창선교수의 ‘가금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현황과 사용사례’, 제4부 김선중 교수가 좌장으로 ▲충북대 모인필교수의 ‘가금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인체감염 가능성 및 가금식품 안전성’▲농림부 김창섭과장의 ‘가금인플루엔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주제발표에 이어 본지 윤봉중 사장, (주)마니커 오기석 축산본부장, 한태욱 교수, 남덕에스티에프 오경록 사장, 강광파 소시모 이사의 지정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유병길 gil4you@chuksan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