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세라믹온풍기는 16개의 부품으로 제작되었으며 저소음과 작동시 이온이 방출되어 냄새를 분해하고 질병을 방지하고 층아리 방지 효과가 있다. 금사장은 보온등과 기존 발열제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자돈방에만 적절한 온도를 일정하고 균일하게 전달되고 내구성이 길어 자돈과 병아리 육추시 동사로 인한 폐사와 온도편차에 의한 설사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음이온은 공기 중의 비타민이라고 불려질 만큼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식물과 동물의 성장촉진과 자체면역력을 향상시켜 질병에 대한 면역력 증강과 악취를 발생하는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메탄을 분해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농장에서 자돈사에 설치하여 실험하고 있으며 사용시 대조구에 비해 악취발생이 현저하게 줄고, 자돈의 활력이 높으며 생육에 적합한 균일한 온풍이 지속적으로 불어주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경감하여 실험구에서는 백신만 접종하고 항생제외 기타약제를 사용하지 않고 사육 실험하고 있다. 박윤만 ympark@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