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구 등 통해 친목도모 ★…서울우유 포천축산계(계장 배인호·숲속목장)는 내달 11일 포천소재 백로주유원지에서 회원부부 약 2백명을 대상으로 단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피구를 비롯 공 굴리기·우유 마시고 달리기 등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 축산계 회원은 5월 현재 2백60명. >> 뉴질랜드 견학 후 모임 ★…서울우유 중부대의원협의회(회장 최형식·망월리목장)는 최근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소재 샘이 깊은 마을에서 일련의 모임을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이 달 초 뉴질랜드를 견학하고 돌아온 후 느낀 소감을 토대로 논의했다. >> 남이섬에서 단합대회 ★…서울우유 가평헬퍼협의회(회장 오형환·나래목장)는 오는 7월 가평 남이섬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협의회 회원은 5월 현재 50명. >> 소 부루셀라 방역 당부 ★…서울우유 김포축산계(계장 노재철·돌우물목장)는 최근 관내에서 소 부루셀라가 4농가에서 발생함과 관련, 추가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헬퍼회·검정회를 통해 발생농가에 입·출입 등 외부와의 접촉을 막도록 했으며, 지자체와 연계하여 생석회 3천포를 회원농가에게 공급했다. >> 비로 정상 10% 등정 ★…서울우유 평택축산계(계장 한유희·평새말목장)는 최근 버스 4대를 대절하여 강화도 마니산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한유희계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회원부부 1백40여명이 참석했으나 당일 비가 많이 내린 관계로 정상을 등정한 회원부부는 10% 정도였으나 우애를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