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아지 설사 문제 'QRD'가 해답' 대한제당㈜ 무지개사료(사업본부장 양창근 상무)는 영국의 BOCM PAULS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하여 송아지 설사를 획기적으로 방지하며, 송아지 입식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신개념의 QRD제품 출시하였다. QRD는 약8개월간의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출시한 어린송아지 전용 미니 펠렛이다. 송아지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설사방지 및 송아지 입식시 스트레스 방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사전 준비기간동안 제품 설계 시뮬레이션 및 필드 테스트를 거쳐 2004년 1월말에 출시가 되었고, 출시 2개월만에 약 130%의 판매신장을 나타내며 농장들의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고급육 생산을 위한 송아지 육성의 중요성 송아지 단계는 좋은 비육우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시기로써 건강한 송아지로부터 고급육생산이 가능한 우량비육우가 자라나게 된다. 특히, 송아지 입식후 1달간의 관리가 향후 성장율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성장율이란 단순히 체중의 증가가 아니라 골격성장, 소화기의 발달, 근육 성장들이 고급육을 만들수 있는 구조로 형성되도록 만들어가는 것이다. 입식한 송아지들은 공통적으로 체력이 허약한 상태로써 쉽게 다른 질병들에게 감염될수 있다. 또한 달라진 환경 및 사료로 인하여 섭취량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입식한 송아지의 경우 빠른 시간내에 체력을 회복시켜 건강성을 찾아주는 것이 관건이다. 빠른 건강성 회복을 위해서는 첫번째는 잘 먹어야 할것이며, 두번째는 잘 먹고도 설사가 없어야 할 것이다. 일부 농장에서는 잘먹으면 설사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QRD를 실제로 급여해 본 농장들은 공통적으로 잘 먹으면서도 설사가 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대하여 신기해하며 감탄을 한다. 또한, 입식한 송아지의 경우 배합사료에 대한 입붙임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런 송아지들의 경우 배합사료 적응 및 섭취량 증가에 있어 상당한 기일이 소요될 수 있다. QRD는 놀라운 기호성으로 최단기간내에 목표섭취량을 달성할뿐만 아니라 이를 통한 반추위 발달로 향후 고급육생산을 위한 우량송아지의 기틀을 만들수가 있는 것이다. 송아지 구간에서의 반추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추위 융모의 발달과 미생물 균총의 형성으로써 이러한 부분을 충족시킬수 있는 QRD야 말로 농장에서 꼭 접목해야 될 제품이다. 또한, QRD는 한우 비육농장 뿐만 아니라 홀스타인 비육농장에서도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알수 있다. 번식우 농장에서의 QRD의 중요성 설사 1번에 송아지가 1일을 크지 못하고, 설사 10번에 송아지가 죽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송아지에 있어 설사의 피해가 큼을 알수 있는 것이다. 어린송아지의 경우 출생후 4~5일경부터 어린송아지 전용사료인 QRD를 급여할 필요가 있다. 어미소의 사료를 도식하면서 설사문제가 악화되는 것을 종종 보게 되는데 이것은 사료 영양소 관리 수준이 다르게 때문에 송아지에게 맞지 않는 어미소사료를 먹음으로써 발생한다. 송아지에게는 송아지 전용사료를 급여하여야 하며, 잘먹고 많이 먹고도 설사를 하지 않는 QRD를 급여함으로써 건강한 송아지로써 자라나게 된다. 송아지가 QRD를 1일 1kg정도 섭취를 하면 이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오랫동안 젖을 먹이게 되면 반추위 발달에 필요한 농후사료의 섭취 부족으로 이유후 사료섭취시 설사 및 사료섭취량 저하등의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내게 된다. ■ QRD급여 농장들의 반응 이광용(속초) : 송아지 기호성이 우수하고 섭취량이 좋다 탁동건(고성) : 기호성이 좋고 빨리 큰다. 듣봄농장(김포) : QRD 정말 종아요! 소들 올라온 때깔이 틀립 니다. 박덕순(고양) : 설사 안하고 잘먹는다. 모회사보다 낫다 송범규(춘천) : 먹기도 잘먹고 설사도 안한다. 이환식(춘천) : 확실히 잘먹고 설사가 없다. 이상만(포천) : 여태까지 송아지 사료중 최고다. 심재성(덕소) : 때깔이 틀려졌다 장성숙(덕소) : 사료 별다른게 없다고 생각한게 후회된다. 송창용(화성) : QRD가 모회사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이성호(화성) : 잘먹는다. 정말 괜챦은 제품이다. 박효균(홍성) : 너무 좋다. 이런 사료를 왜 이제 만들었나. 이익희(홍성) : 수송 스트레스 완화에는 최고다 조인호(서산) : 잘 크고, 설사가 없다. 정인영(공주) : 설사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다. 정진묵(공주) : 잘 먹고 잘큰다. 설사 없다. 박종규(부여) : 기존사료보다 섭취량이 무척 높다. 이호선(보은) : QRD급여후 기호성이 좋고 설사 없다. 허영준(나주) : 정말 제대로 만든 사료다 강태원(무안) : 예전 송아지와 차원이 다르다. 양실록(벌교) : 탁월한 기호성에 놀랐다. 에이원농장(이천) : 송아지 키가 틀리다. 윤영수(예산) : 정말 잘먹는데도 설사를 안한다. 고정호(삽교) : 왜 이리 잘먹는지 사료 거덜나겠다. 백운학(연기) : 잘먹어면서도 설사를 없어 신기하다 장대익(구미) : 설사 및 폐사가 대폭 줄었다. 이형탁(상주) : 설사때문에 짜증났는데 설사가 없어졌다. 최창호(사천) : 다른사료는 줘도 안먹는다 박문규(하동) : 정말 환상적이다. 조일호(의령) : 이상하게 설사를 안한다 조봉래(산청) : 섭취량이 다르고 잘 큰다. 김문홍(고흥) : 설사가 없고 잘먹는다. 김홍근(고흥) : 잘 먹고 잘 큰다. 김인영(순천) : 입질이 빠르고 잘먹고 설사가 없다. 임성래(곡성) : 타회사보다 부쩍 부쩍 잘큰다. 박일재(곡성) : 모회사보다 비교가 안되게 잘먹는다. 김화식(고창) : QRD교체후에 설사가 멈췄다. 설재복(고창) : 엄청나게 잘먹고 설사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