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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레이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7.02 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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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무 남원축협장, 전북축협운영협 회장 선출

【전북】 전북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달 26일 임실 관촌 사선대 호수정에서 협의회를 갖고 최근 배진수회장의 중앙회 이사진출에 따라 신임회장에 강병무 남원축협장을 선출했다.
이날 신임회장에 선출된 강병무회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경험으로 인화단결을 최우선의 목표로 정하고 중앙회와 각 도 협의회, 각 회원축협간 가교역할을 통해 각 조합이 두루 잘사는 복지조합 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배진수조합장은 여러조합장들이 힘으로 모아 농협중앙회 이사에 선출되어 이제 중앙회에서 우리 지역축협의 어려움 등을 중앙회에 전해 회원축협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김춘우


■ 우효열 대구축협 조합장 선출

【경북】 대구축협(조합장 이윤구)은 지난달 25일 조합장 선거를 실시해 우효열 전감사를 새로운 조합장에 선출했다.
이윤구조합장이 불출마한 상태에서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우효열후보와 이경세후보가 경합을 벌여 우효열후보가 5백63표, 이경세후보가 5백55표를 획득 7표차로 우효열후보가 대구축협 신임조합장에 선출됐다. 우당선자는 농업경영인 출신으로 대구축협 대의원, 감사를 두루 거쳤으며 영남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지난 96년 대구광역시장상으로 비롯해 한국농업경영인 연합회장상등 각종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우당선자는 이날 당선소감을 통해 “조합원을 위한 개혁을 통해 대국축협을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만들겠다”며 “젊은 사고와 용기를 갖고 책임과 의무를 실천하며 강한 의지와 추진력으로 축산을 지켜나갈 것”과 “축종별 고유브랜드 육성과 지도 및 조합원 실익사업에 집중 투자해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심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