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 전 서울사료대표가 지난 1일 조인(주)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이에따라 신임 이사장은 계란계열화사업에서 부터 종계사업 부문에 이르기 까지 조인(주)의 사업 전반에 대한 경영 일선에 서게 됐으며 한재권 전 대표는 조인(주)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이승우 사장은 건국대 축산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가금학을 전공한뒤 한협육종에 투신, 이후 우성사료 부사장을 거쳐 서울사료 및 한국원종 대표를 각각 역임했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