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양돈협회(회장 최영열)가 1백19조가 투입될 정부의 농업·농촌종합대책에 제시할 양돈분야의 세부계획 마련에 나섰다. 협회는 이를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분과별 T/F팀을 구성, 지난 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서 1차회의를 갖는 등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구성된 T/F팀은 질병·위생과 분뇨환경, 사양경영, 유통수급, 번식개량, 협회전략 등 6개분과로 분리 운영되며 각 분과별로 분과장을 포함, 4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각 분과별 T/F팀 위원은 다음과 같다. ◇질병위생팀 ▲서울대학교 박봉균교수(분과장) ▲양돈협회 김동환부회장 ▲도드람양돈조합 정현규상무 ▲준동물병원 김준영원장 ◇분뇨환경팀 ▲유재일축산시설환경컨설팅 유재일대표(분과장) ▲양돈협회 정종극 감사▲상지대학교 이명규교수 ▲농협 축산컨설팅부 김동수차장 ◇사양경영팀 ▲양돈협회 한백용고문(분과장) ▲양돈협회 이병모부회장 ▲양돈컨설팅연구소 안기홍소장 ▲맥스피드 김형린대표 ◇유통수급팀 ▲건국대학교 정찬길교수(분과장) ▲양돈협회 이재식부회장 ▲농촌경제연구원 허덕연구위원▲한국양돈조합연합회 정선현실장 ◇번식개량팀 ▲정P&C 연구소 정영철소장(분과장) ▲양돈협회 윤주성부회장 ▲축산연구소 서강석박사 ▲북부AI센터 이준길대표 ◇협회전략 ▲양돈협회 최영열회장(분과장) ▲양돈협회 김동성전무 ▲양돈협회 최성현차장 ▲양돈협회 김동완대리. 이상 24명.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