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장백베트켐(대표 박현식)은 지난 5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 소재 공장 공사현장에서 상량식을 가졌다. 이날 박현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공장이 완공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 장백베트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장백베트켐은 현재 KVGMP 공장에서 OEM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으나 앞으로 공장이 준공되면 제품 생산 원가가 상당부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 공장은 지난달 착공을 했으며 앞으로 액제와 산제, 연고제 등의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주소는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보체리 222-15번지이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