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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8.20 0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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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젖소 1일 1회 착유 관심 고조

★…뉴질랜드에서 낮은 원유가격 때문에 낙농가들이 1일 1회 착유하는 방식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년간의 조사연구에서는 저지종 젖소가 홀스타인 젖소보다 1일 1회 착유시 유량감소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1회 착유시 가장 큰 장점은 도태율이 줄고 체점수가 높아지며 경영비가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우유생산량이 줄고 체세포수가 늘어나는 단점이 있는데 1회 착유를 하고 있는 1백8농가중 80%에 해당하는 농가가 경제여건이 허락시 1회 착유를 계속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덴마크, 유기농 젖소 간 질환 발병율 높다

★…덴마크에서 유기농 사료로 사육된 젖소들이 전통적 사양방식으로 사육된 젖소들에 비해 간 질환 발병율이 60%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덴마크 도축장 통계자료에 따르면 유기농 사육 젖소들은 8%에서 간 질환이 관찰된 반면 통상적인 젖소에서는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덴마크에서는 유기농 우유공급량이 40%정도를 초과해 유업체들이 유대를 인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