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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인 사육규모 “현행유지”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9.13 0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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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인들은 당분간 현행 사육규모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한양돈협회(회장 최영열)가 향후 1년내 돼지사육 의향을 묻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응답자의 절반이상인 55.9%가 현재 규모를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8월9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한달간 모두 8백19명에 대해 실시한 이번 설문에서 55.9%인 4백58명이 현재 규모를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육규모 확대 계획을 가진 응답자는 22%인 1백80명으로 집계된 반면 축소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5.7%인 47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최근의 높은 돈가에도 불구하고 15.4%인 1백26명이 “양돈을 그만둘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갈수록 열악해져만 가는 양돈 환경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