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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연속 감소세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9.17 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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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A등급 출현율이 올들어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축산물등급판정소(소장 김경남)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도축장에서 실시된 돼지도체 등급판정결과 1백12만2천5백66두 가운데 32.3%인 36만2천6백1두만이 A등급을 받았다.
이는 올해 최저치였던 지난 7월의 A등급 출현율 34.3% 보다 2.0%P 떨어진 것으로 올들어 지난 2월 42.3%로 최고점을 기록한 이래 3월 42%, 4월 37.6%, 5월 37.2%, 6월 36.1% 등 6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를 성별로 구분해 보면 거세돈의 경우 8월 A등급 출현율이 17.9%로 전월에 비해 1.3%P가 회복됐으나 암퇘지의 출현율의 또다시 1.2%가 감소하면서 최근의 추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올들어 8월까지의 A등급 출현율도 38.1%까지 떨어졌다.
반면 지난 4월부터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려온 B · C 등급 출현율은 지난 8월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며 34.7%와 18.6%로 각각 올들어 최고치를 보였다.
다만 지난달 물퇘지 출현율은 전월보다 0.3%P가 감소한 3.4%를 기록, 올들어 월평균 출현율과 같은 수준을 보이며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