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V chaina 2004 종합축산박람회에는 중국 내 241개 업체와 해외 105개 업체, 한국 8개 업체 등 총 354개 업체가 참가한 대규모 국제 행사였다. 이중 국내 참여업체에 대해 소개한다. □ 대한뉴팜 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국내 유일한 부록 생산 업체로서 김병기전무이사와 송순영상무이사 등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였으며 이중 부록제품에 대해 중국과 베트남 등의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수입의사를 밝혀왔다. 또한, 미국 오리지널 제품보다 기술력에서 앞선 큐렉스 및 큐렉스-피(세프티오퍼 주사제), 네오플러 300주(플로르페니콜 주사제), 부타콤비(부타포스판 및 비타민B12주사 및 경구용제)를 주요품목으로 하여 콕시멸(설파퀴녹살린 및 트리메토프림 제제)과 생균효소 및 생균효모제제인 라바자임과 바이오샤프-골드, 겐타렉신연고(겐타마이신 및 세파렉신 유방염 연고제제), 아쿠아세파골드(겐타마이신 및 세파렉신 수산용 제제)등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중국을 위시한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국가, 시리아,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국가에서 적극적인 완제품 수입의사를 밝혀왔다. 특히, 덴마크의 유명한 세계40개국에 자회사를 가지고 있는 수의기구 및 위생용품회사에서 대한뉴팜(주)에서 국내 및 국제특허를 획득한 안전연속주사기에 높은 관심을 보여 앞으로 이 회사를 통하여 세계 수출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 녹십자수의약품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김승목)은 동물약품의 내수시장 경기침체로 인해 매출신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해외 수출시장에 관심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번 전시회에 김성겸 이사와 박종욱 과장 등이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장을 적극 개척하기 위해 참가했으며 중국 내 여러 무역상들과 상담을 통해 중국 동물약품시장의 상황과 제품 수출방안 등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는 등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품목은 지속성주사제인 녹수 GPS와 녹수테라 -LA주, 돼지콜레라백신과 경구용 PED제품 등이며 전시회 기간 중 상담은 중국업체 8개사와 동남아, 러시아 등지의 8개 업체 등 모두 16개업체와 제품 등에 대해 정보를 교류했다. 중국 무역상들은 주로 돼지와 닭의 백신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들과 앞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갖고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내년 3월경 태국 방콕에서 개최될 VIV태국에도 참여해 제품홍보와 회사 이미지 제고를 통해 제품 수출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다음호에 계속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