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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산업발전 주도적 역할 다짐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09.20 09: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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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관련조합장들은 지난 17일 농협중앙회 9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를 정식으로 발족시켰다. 양계조합장협의회는 한국양계조합, 대전충남양계조합등 2개 양계조합 조합장과 음성축협, 논산축협, 익산군산축협, 여수축협, 안동봉화축협, 양산축협등 권역별 양계사업이 강한 6개 지역축협 조합장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초대 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의 회장으로 현광래 대전충남양계조합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회칙안을 원안대로 의결한후 협의회와 양계관련조합, 양계산업의 활성화 방안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현광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계산업은 농촌경제와 축산업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위치에 걸맞는 정책적 배려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고병원성 가금인플루엔자 발생시에는 정부와 중앙회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점도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소개했다.
현 회장은 이어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철저한 질병차단이 우선돼야 하며 여기에 조합의 역할을 극대화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임기동안 양계산업과 양계관련조합, 양계인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석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도 “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가 양계산업과 관련한 대표성과 위상을 확보 양계산업 발전에 협동조합의 역할을 극대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1조합 1특화사업을 진행하면서 양계관련조합들이 권역별 양계산업 균형발전에 많은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송 대표는 또 “양계조합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양계산업발전의 모델로 자리잡아 타축종에도 전파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정훈 jhshin@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