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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9주년, 축산 19년…저 생명력으로 ▶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4.10.18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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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창간 19돌을 맞았다. 돌이켜보면 우리 축산업은 온갖 고난 속에서도 전문화 전업화의 길을 걸으며 경쟁력을 키워왔다. 그러나 우리 축산의 앞길은 아직도 험난하다. 축산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는 그 날까지 바위 속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있는 저 소나무처럼 끈질긴 생명력이 요구된다. 본지 또한 이 같은 생명력으로 축산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지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경기도 하남시에서 보호하고 있는 검단산의 소나무를 보고…장지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