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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우려 확산 피해없어야

김종호 자민련총재대행 한우산업 발전 계기 마련 강조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2.17 1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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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자민련총재권한대행은 『국민들이 과우병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근본대책을 마련해서 축산농민들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행은 지난 12일 『그동안 관계 당국에 의해 외국에서 발생되어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는 광우병 예방 대책이 철저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외국의 사태를 민감하
게 받아들인 나머지 우려를 증폭시켜 국민이 불안해 하고 양축농민들에게 어려움을 겪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김대행은 특히 『광우병 문제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이 쇠고기 먹기를 꺼려 국산 쇠고기 소비가 장기간 위축되는 등 양축농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 『가뜩이나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양축농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관계 전문가들의 철저한 대책과 함께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장관은 『광우병이 한우에 없다는 것이 확실하게 판면된 점을 중시, 한우 산업 발전의 계기로 삼는 대책도 아울러 강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행은 이어 『경제가 글로벌화됨에 따라 외국산 농축산물이 국경없이 수입되고 있는 시대적 추세를 감안, 외래질병 유입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정부의 관련기능 확대도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김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