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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鷄鳴’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01.05 0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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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새해 첫닭이 울었다. 목청껏 당당하게 울었다. 그 첫 닭 울음소리에 축산인은 깨어, 농촌경제를 주도하고 나아가 국민의 튼튼한 영양안보를 위해 두 주먹을 불끈쥔다. 축산인 스스로 축산이 나아갈 바를 밝히고 그 역할에 매진할 것을 기대해 본다.
사진:김길호·이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