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삼진기업 악성루머 곤혹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02.21 11:34:45

기사프린트

톱밥제조기 및 축분발효기전문 생산 업체인 삼진기업(주)(대표 이래성)이 최근 악성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삼진기업은 91년에 창업하여 톱밥제조기는 농협과 임협, 영농법인 등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얻고 있고, 축분발효기는 양축농가와 유기질비료공장에 설치하여 그 성능을 인정받아 안정적인 경영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들어 「삼진기업이 부도가 났다」「제품의 질이 떨어진다」는 등 악성루머가 돌면서 계약한 제품도 계약연기하는 사태가 발생, 영업적 손실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래성사장은 악성루머의 진원지를 파악, 이미 사과까지 받아놓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성루머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법적 고려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삼진기업에 대한 악성루머가 돌게된 것은 「2001년형 이동형 톱밥제조기를 신모델로 개발한데 대한 경쟁사의 영업적 전술의 일환」이라고 나름대로 분석한 이사장은 『고품질의 제품과 사후봉사등 써비스로 선의의 경쟁을 하여야 하는데 타업체의 제품을 헐뜯거나 모방으로 영업을 하는 것은 비신사적으로 지양돼야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삼진기업의 이동형 톱밥제조기는 자주식으로 1대의 엔진으로 톱밥제조와 주행이 가능해 이동시 트랙터 견인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산지작업 및 이동과 임간도로와 농로등에 안정에 역점을 두고 개발하고, 톱밥제조시에는 드럼회전판에 4회연마한 4면날의 초경칩으로 작업토록하여 유지비를 절감시킨 제품으로 편리성과 작업능률, 유지비를 절감 하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이사장은『창업이래 퇴비제조 및 톱밥제조 설비만 일괄되게 공급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전문업체로서 최고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의한 원가절감이 최대 목표』라고 밝히고『IMF이후 축산업계들이 어렵고 동종업계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선의의 경쟁보다 허위의 악성루머를 유출하거나 가격을 덤핑으로 공급하는등 옳지 않은 방향으로 경쟁이 되는 것 같아 매우 가슴아프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박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