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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새벽을 여는 한우인들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5.01.17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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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어둠이 걷히기도 전에 우시장은 소들이 내뿜는 거친 숨소리와 농가와 상인들간의 흥정하는 소리로 활기차다. 유난히 어두운 소식이 많았던 지난해 우리 축산. 올해에는 새벽의 우시장처럼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해본다. ■사진:홍성군 광천우시장에서 이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