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축협(조합장 한계동)은 지난 15일 조합회의실에서 김윤동충북농협지역본부장, 박치봉농협청주배합사료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대의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이사, 감사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한계동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구제역 파동으로 축산현장의 아픔이 치유될 여유도 없이 이젠 쇠고기뿐만 아니라 생우까지 완전 수입자유화 되는 원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무한 경쟁체제속에 축산인이 살아남기 위해 경쟁력 강화와 양축인을 위한 축협조직으로 거듭 태어나는데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조합장은 사회전반에 걸친 구조조정과 금융개혁의 파고속에 아픔은 물론 시련도 있었지만 조합원들의 조합사업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전년대비 108% 증가한 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고 8%의 출자배당과 4%의 이용고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기만료된 임원선거에서 노경래, 변윤구, 손영덕, 유인종, 윤창한, 이우림, 이창화 홍영표, 홍충의씨가 이사에 오혜진, 황의동씨가 감사에 각각 선출됐다.<최종인> |